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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용 중에 작년에도 이랬었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지만, 생각보다 출퇴근 사람들이 많아진 것보다, 여전히 열차가 연착돼서 사람이 가득한 열차를 타고 가게 되는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약간의 여유를 가지게 되는 지하철이 더욱 비좁아져서 불편하다. 심지어 여유롭게 열차를 보내고 나서 타는 것 인데도, 저번에는 약간 여유를 가지고 열차를 보내다 보니, 꽤나 자리가 비좁진 않은 열차였는데, 왜 또 최근부터 사람들이 늘어서 불편한지,,
최근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 김에 분당선을 타러 갔는데 역시 신설되고 그런지 열차 역은 잘 되어있었는데, 정작 역에서 나와서 주변을 살펴보면 이상하게 발전은 크게 안되있는 이상한 구조로 되어있었던데
이쪽은 그렇게 쓰는사람도 많고, 주변 발전도는 엄청 빠른데 열차만 느린 게 뭔가 서로 잘못됐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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