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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일상

은행업무

by 게으른일상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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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회사에 다니면서 지내는 시간은 꽤나 늘어난 것 같은데 꽤나 긴 시간이 지나가면서, 여러 가지 밀리거나, 까먹어 버린 것이 많았었는데, 그중에는, 처음 대학교를 다닐 무렵에는 가까워서 자주 사용하던 은행이, 이제는 시간이 나는 게 아닌 이상 갈 수 없을 정도로 멀어져서,, 휴가를 내거나, 반차를 통한 것이 아닌 이상 업무를 볼 수가 없었는데,

 

과거에 개설해두고 까먹었던 계좌도 존재해버렸다. ㅎㅎ

 

최근에야 다시 열어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결국에는 휴대폰 앱을 통해서 관리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처리하면 되는 것을 계속 안 하다가 지금에서야 처리하다니,,

 

참고로 현재 진행형이라서 아직도 볼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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