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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하스스톤

모바일 하스스톤 근황(17)

by 게으른일상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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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장팩이 출시되고 아직도 드는 생각은 거이 모든 사람들이 기용하고 있는 티어 카드 중 하나인 서로의 손패 중에서 1장을 각각 선택하여 바꾸는 카드,, 이 확장팩이 나오고 나서, 내가 패배한 판에는 거이 높은 확률로 상대방이 이 카드를 통해서 키 카드를 가져감으로써, 파탄 나게 되는 경우의 수가 많았다.

 

카드를 9장, 10장 집어도 상대의 3장 중 한 장 선택에 걸려서 빼앗기고, 쓸모없는 카드를 받고, 등의 일이 계속해서 반복되니, 그저 드는 생각은 이게 무슨 게임인지 알 수가 없다 였다. 심지어 모든 직업이 사용 가능한 카드로 등장하였기에, 모든 직업들이 이 카드를 들고 와서 키 카드가 뺏기는 상황에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나오는 카드들중, 상대방의 카드를 아예 빼앗아버리는 직업은 사제에 한정되고, 상대방의 카드를 없애버리거나 하는 직업은 흑마에게만 한정되는 확정이었다면, 이제 사람들은 공용으로 그것도 초반 코스트를 통해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통해서 키카드를 가져가 게임을 끝내는 그림이 얼마나 더 만들어져야 할지 그리고 이걸 왜 나만 당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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