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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에 대해서

by 게으른일상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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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을 하기 때문이려나, 어쨌든 블리자드가 발매한 게임은 어느 정도 플레이해 봤기 때문에, 최근에 신규 발매예정인 디아블로 4(현재는 구매 및 예약구매한 사람 기준으로 데모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시간이 난다면 디아블로 4를 해볼까 라는 생각이 있지만, 다른 일도 있다 보니 예약구매를 할 정도로 급하진 않다 보니 우선은 유튜브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살펴보고 있었다.

 

유튜브를 통해 본 느낌을 말하자면 언제나 시네마틱은 잘 만들던 블리자드이기에 잘 만들어진 영화 같은 느낌은 좋았다. 

실질적인 플레이 느낌은 솔직히 직접 플레이해야 알 것 같은 기분,

 

현재 일반판의 가격은 84,500원, 디지털 디럭스 버전의 가격은 122,900원, 얼티밋 에디션 버전의 가격은 136,400원으로 꽤나 가격이 많이 나가는 듯싶다.

https://kr.shop.battle.net/ko-kr/product/diablo-iv

 

스팀에서 게임을 자주 구매하기 때문에 약 85,000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이후의 업데이트 및 추가 콘텐츠를 어느 정도 푼다면 괜찮을 지도 모를 가격인 듯하다.(옛날 약 오버워치 때의 게임을 기준으로 가격을 생각하면 솔직히 비싼 것 같은데)

 

그리고 여러 영상을 보면 벌써부터 버그 관련 영상도 조금 올라온 것을 보면 이러한 버그영상들은 연례행사처럼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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