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월 20일 부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붐비게 되는 출, 퇴근 시간에는 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권고하기 때문에, 사실 주말이 되어야 제대로 확인해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우선 간간히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은 약 열차 한 칸을 보았을 때 약 5~8명 정도의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날씨가 분명하게 더워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아침, 저녁 시간은 아직 좀 춥다 보니 익숙함에 더불어 크게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침에 나오기 전에 기상청을 통해서 날씨를 확인해 보면 먼지가 많다 보니,, 코로나와 먼지 이 두 가지 때문에 마스크를 그대로 쓰고 오는 것 같다.
감염자 수는 아직까지는 그대로인데, 혹시라도 다시 감염자가 늘어나면 다시 의무로 바뀌려나 싶을 뿐이었다.
'일상이야기 > 평일지하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지하철 퇴근관련(2023년 3월 22일) (0) | 2023.03.23 |
---|---|
아침 출근길 새해풍경 (0) | 2023.01.04 |
출근길 눈 내리는 풍경 (0) | 2022.12.21 |
아침 출근길 (2) | 2022.12.14 |
지하철 강풍 (0) | 2022.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