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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일상

가까운 병원에 대하여

by 게으른일상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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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약간의 감기기운이 섞여있는 것으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휴유증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사실 약 2주전에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코로나 관련 휴유증에 관련하여 간단한 진료를 받고싶어서 갔더니, 이 병원에서는 뭔가 다른 것도 점검하거나묻지도 않고 그냥 다들 겪는일이시니 별일 아니니 그냥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해 줄테니 약을 처방해 준다 하고 그냥 끝나버렸다. 문제는 그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는 와중, 먹고나서도 증상은 완전히 그대로였다. 그렇게 심한 증세였던것은 아니지만 거이 효과가 없던 것 처럼, 그냥 아직까지도 가래끼고, 기침이 좀더 자주나고,

피로함과, 간간히 생기는 두통, 현기증은 그대로였다. 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좀 큰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을때도 됬는데 같이 받아서 확인하기로 하였다.

 

여기서 이상증세를 잡아준다면, 이제부터는 그냥 좀더 멀리 있는 큰 병원에 가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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