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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평일지하철

2022/4/27 아침 지하철

by 게으른일상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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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계절이고, 날씨에 따라 이제는 지하철의 에어컨이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왠지모르게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진 것인지, 이제는 문옆에 여유롭게 서서 기다리던 내가 그리워질 정도였다. 

작년에는 코로나 방역의 중반기 였다면 지금은 코로나 방역의 막바지라서 그런 것일까 지하철이 붐빈다.

그리고 자택근무를 하던 가족도 이제는 정상적으로 출근을 한다고 하니 사람이 점점더 많아질 것을 생각하면

참 어지럽다. 그래도 아침이라도 좀 여유로운 공간의 여유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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