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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켓몬빵이라는 게 나에게는 고등학생 시절의 매점의 추억을 살려주는 그러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에 당연히 하나 정도는 구입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실제로 본 적이 없다..
왜 이렇게 꼬인 건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당근 마켓에서는 비싼 가격에 되팔이를 하거나
쿠팡, 11번가에서는 다른상품의 사은품으로 붙여서 억지 끼워팔기를 한다거나 라는 식의 이 광기가 좀
식었으면 좋겠다.
(절대 한번도 못사봐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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