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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게임관련 잡담6

최근 게임관련 이야기(2023년 4월 초) 최근에 나온 바이오하자드 4RE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매우 옛날을 새로 리마스터한 것이지만, 해당 시절 즉 전작 까지에서의 모습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주었었는데 그러한 시스템을 그대로 살려 이번리메이크는 바로 전작인 RE3에서의 문제점을 수정되어서 인지, 아니면 바이오하자드 4 자체가 이미 평점이 높은 완성도 때문인지 이번 리메이크작업을 통해서 이미 충분히 높은 점수를 가져온 듯했다. 그에 반해 이번에 PC로 이식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은 과연 수많은 사람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파트 2에서 그 엄청난 행보로 인해 무너지고 있는 신뢰성 때문인지, PC로의 이식 중에 생긴 여러 최적화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상황으로 인해서 현재의 평가는 복합적을 띄고있다.(복합적이라는게.. 2023. 4. 10.
생존게임(발헤임) 관련 잡담 최근에 가까운 친구들을 통해 로스트아크를 시작한 지도 약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뭔가 다 같이 콘텐츠를 즐기는 부분은 부족하고 무한한 숙제식 일일퀘등 여러 가지에 질려버린 친구들이 늘어났고, 나 또한 초반에 하는 것처럼 열심히 하지는 않게 되었다 보니, 가장 잘 맞았던 자주 하던 게임류에 되돌아갈 뿐이었다. 세븐데이즈투다이는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 모드에 의존해야 하다 보니 큰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고, 마인크래프트는 과거에는 자주 했지만, 간간히 하다 보니 애매하다 보니, 이번 세일기간에 추가되어있던 발헤임을 구입하여 플레이하기로 했다. 언제나 이러한 생존 파밍겜을 누구보다도 같이 하는 친구 1명과 함께 게임을 하고 있다. 우선 느끼는 점은 생각보다 처음 게임을 다운로드하는데 용량이 적은 것은 좋았다. .. 2022. 12. 27.
친구들과의 게임관련 잡담 최근에 모바일게임 없이, 바쁘게 살아가던 친구들이, 바쁜 상황이 지나가고 여유가 생기다 보니, 최근에 내가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인, 블루아카이브를 시작하였다. 정확히는 이전부터, 플레이하던 모바일게임들이 시원하게 여러 의미로 문제가 생기고, 가장 중요한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유무를 통해 어느 정도 소통이 이루어져야 했는데, 그러한 사람들 자체가 이미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지다 보니, 내가 하고 있던 게임으로 왔던 것이다,, 문제점으로는, 나도 이 게임을 하되, 재화를 모아 캐릭터픽업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적당한 조합을 만들어 사용하고, 간간히 이벤트를 할 때마다, 그 이벤트를 하는 것 이외에는 열심히 하지 않다 보니, 초반 부분에 대해서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 힘들었는데, 하.. 2022. 12. 26.
요즘 모바일게임 순위 관련 이번 연도에 들어서, 갑자기 특히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는 거이 상위권에 거이 상주하고 있는 게임인 듯한데, 문득 관련 정보를 찾다가 본 글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인데, 이미 이 게임을 하고 있을 무렵에는 정말로 이상한 양산형 게임들이 마구잡이로 나오고 있었던 시점인데, 이미 그 당시부터 우리나라식 모바일 혹은 다른 류 게임들은 이미 밀리고 있던 상황이라서,, 현재에 이르러서 이제야 높고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게임들이 나오고 있다 라는 말은,, (내가 보기에는 이미 1년 전부터 상당히 밀리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게임 관련 글을 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직업의 귀천이 없듯, 돈을 버는 방식 또한 다른 것이 없을 텐데, 무시당하거나 묻혀버린 수많은 가능성들을 이제는 찾을 수 없을 텐데 이미 한창 중국에.. 2022.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