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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일상62

블로그 관리페이지 관련 현재 블로그 관리페이지에 들어가서 내가 올린 글을 간간히 확인하는데, 어떠한 오류가 있어서 인지, 자주 관리페이지에서 오류가 걸리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게 요즘 상태가 안좋아진 인터넷 때문인가 싶었는데 여러가지 구글링을 통해서 보는 바로는 광고를 달아둔 것 때문이라고 하는데, 관리자페이지는 광고같은게 하나도 없는데,, 2022. 8. 26.
은행업무 꽤나 회사에 다니면서 지내는 시간은 꽤나 늘어난 것 같은데 꽤나 긴 시간이 지나가면서, 여러 가지 밀리거나, 까먹어 버린 것이 많았었는데, 그중에는, 처음 대학교를 다닐 무렵에는 가까워서 자주 사용하던 은행이, 이제는 시간이 나는 게 아닌 이상 갈 수 없을 정도로 멀어져서,, 휴가를 내거나, 반차를 통한 것이 아닌 이상 업무를 볼 수가 없었는데, 과거에 개설해두고 까먹었던 계좌도 존재해버렸다. ㅎㅎ 최근에야 다시 열어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결국에는 휴대폰 앱을 통해서 관리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처리하면 되는 것을 계속 안 하다가 지금에서야 처리하다니,, 참고로 현재 진행형이라서 아직도 볼 것은 많다. 2022. 8. 24.
각자 다른 상황에 있는 친구들 최근 휴가와 연휴를 통해서 과거에는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통화를 하거나,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했었는데, 친구 몇명은 이제 대학교 관련 일이 마무리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에 더불어, 대학교에서 배운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문서작업을 하거나, 아니라면 차를 운전하고 돌아다니면서 장비수리를 하는 등 그래도 일반적인 회사원 처럼 지내다보니 평일 퇴근이후, 혹은 주말에 연락을 하면 연락이 잘 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런 반면 일반적인 회사원이 되지 못한 친구는 아르바이트에 거이 비슷한 순수하게 시간과, 힘을 사용하는 마트관련 일 혹은 편의점 알바를 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러한 친구들은 일반적인 시간대에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오후부터 야간직전 그러니까 거이 내가 잠을 자야하는 시간에.. 2022. 8. 16.
폭우가 끝나고 이번 주 그렇게 많이 내리던 폭우와 비는 오늘 아침이 돼서야 멈춘 것 같았다. 그리고 많은 비로 인해서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던 모기들도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오늘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 모기만 약 5마리 이상은 잡은 것 같았고, 또한 당연하게도 모든 모기에서 피가 나온 것을 보니 내가 물린 듯했다. 이번 주 폭우는 그쳤고, 폭염도 점점 약해지는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두 휴가를 다녀오던 다음 주 까지 합한 약 1달이 뭐가 이렇게 변덕스러운지,, 202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