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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22

주말에 보고 온 영화 5월 22일 한 3시쯤 주변 사람들의 평도 좋고, 재미있다던 범죄도시 2를 보러 갔었다.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팝콘과, 음료를 함께 즐기면서 오랜만에 활기(사람이 가득한,,) 영화관의 분위기를 느껴보았다. 사실 저번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보러 가면서, 느껴보긴 했지만, 그때 갔던 롯데 시네마(팝콘의 맛이 더 좋았던 것 같은 ㅎㅎ) 그리고 이번에 간 CGV에서나, 이제는 코로나 이전에 보았던 영화관이 되었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옜날에 보았던 범죄도시 1과 같은 재미를 뛰어넘는 재미와,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였고, 만족한 영화였다. 그리고 무한한 팝콘 판매로 영화 관련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바빠졌을 것이 느껴졌다. ㅋㅋ 2022. 5. 23.
최근 포켓몬 상품들 요즘 카카오톡을 통해 여러가지 주문하기 상품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 중에 포켓몬 관련 상품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식의 주문에 오랜만에 베스킨 라빈스 생각이나서 사보려고하는데, 어떠한 곳도 정상적인 주문이 가능한 곳이 없었다. 또한 그 이후에 나온 던킨도너츠 상품조차도 이 알림을 받자마자 주문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끝나있었다. 오늘은 우산이 나왔지만,, 우산에, 사이즈도 아이들 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누가 이 과열좀 멈춰줘,,, 2022. 5. 19.
최근 이미지 추가 글을 보는사람들은 얼마 없겠지만, 요즘에 자주 연락을 주고받고있는 친구로부터 밭은 그림이다. 좀 과거에 그려준 그림이었는데, 친구가 약간 리터칭을 통해서 그림을 그리고 나에게 보내준 것이다. 재미있어서 프로필이미지로 사용하기로 했다. ㅋㅋㅋㅋ 2022. 5. 19.
우중충했던 하루 오늘 아침 날씨가 좋지 않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아침부터 비와 번개가 칠 줄은 몰랐다. 요즘에 하도 기상청을 안보다 보니,, 그래도 다행히 회사에 도착한 후 약 1시간 후에서야 비가 강해지기 시작해서 문제없겠구나 했는데, 이게 무슨 약 11시가 되자마자 비가 그쳐버렸다.. 이러면 아침에 어중간하게 비맞은게 아쉬운데,, 뭐 그래도 맑은 날이 좋네 2022.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