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122

게임패드 관련 과거 다크소울 시리즈 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게임패드를 사용하여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사용하려고 했을 때, 아무래도 오랜 사용과, 오랜 시간, 먼지 등으로 인해서 인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어 이번에 새롭게 구매를 위해 가까운 대형 마트에 들렀다. 원래는 PS에서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PC를 통해 플레이하는 PS 게임이나, 스마트폰 게임을 게임패드를 통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흔해져서 그런지, 전부 호환한다 라는 등의 설명이 붙어있는 것을 샀는데(그냥 사실 가격이 좀 싸고, 생긴 게 신기해서 ,ㅎㅎ) 최근 사용 중에 있으며 크게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럴 때는 대형마트가 너무 멀지 않고 꽤나 가까이 있는 것이 꽤나 편리한 것 같다. 2022. 5. 16.
네이버 오늘 읽을만한 글 이렇게 글을 쓰거나 하는 곳은 티스토리 블로그이지만, 간간히 다른 블로그를 구경할 때나, 글을 찾아볼 때는 티스토리만이 아닌 네이버 쪽 카페나, 블로그도 살펴보곤 하는데, 오늘의 이야기는 네이버 첫 페이지에 보이는 오늘 읽을만한 글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거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그러니까, 약 1년 반 정도 전? 아직은 회사를 다니지 않고 있었을 때, 거이 백수인 상태로 이력서만 여기저기 넣어보곤 하는 일상에 당연히 백수였던 나는 그냥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 네이버에서 자주 이용하던 것이 바로 네이버의 오늘 읽을만한 글이었다. 지금과는 비슷한 듯 하지만, 여러 가지 분야가 한 번에 다 나와있었고, 그중에서 간간히 보곤 했던 관련 이야기는 게임, .. 2022. 5. 13.
포켓몬 빵 관련 사실 포켓몬빵이라는 게 나에게는 고등학생 시절의 매점의 추억을 살려주는 그러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에 당연히 하나 정도는 구입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실제로 본 적이 없다.. 왜 이렇게 꼬인 건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당근 마켓에서는 비싼 가격에 되팔이를 하거나 쿠팡, 11번가에서는 다른상품의 사은품으로 붙여서 억지 끼워팔기를 한다거나 라는 식의 이 광기가 좀 식었으면 좋겠다. (절대 한번도 못사봐서 아닙니다~) 2022. 5. 12.
친구의 이야기 정확히는 오늘이 아닌 어제 저녁 친구와 만나 현재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되었다. 내 친구는 약 4년전 취업성공 패키지를 통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친구였는데, 말이 취업성공 패키지 덕분이지, 사실상 취업성공패키지에서 제대로된 설명을 해주지 못했는지 국가지원 교육을 듣지 않아서, 수업시간도 짧긴했지만, 자신이 해보려고하는 일에는 모두 떨어지고 대신에, 그냥 그런것 크게 상관없는 감시카메라 유지보수일을 하게되었는데, 이번년 설 이후에는 제대로 정리한 이후에, 지인분의 회사에 추천으로 들어가 거기서 계속 일하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회사간의 마찰이 심했는지 약 3개월의 기간이 지나자마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 이후에는 당연하게도 백수가 되어 새벽에 잠을자고 점심에 일어나는 말 그대로의 백수생.. 202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