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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22

처음으로 하루의 일과는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대충 먹고, 회사에 출근 후, 저녁 퇴근 전에 프로틴 가루를 식대용으로 먹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난뒤 집에 가서 과일 정도만 먹고, 지냈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지, 원체적으로 식욕이 많아서 그런지 간간히 저녁에 과자나, 간식을 먹는 경우가 생겼었는데, 그래서 최근에 점점 더 살이 다시 찌는 것 같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말을 함으로써, 이렇게 하루 일과를 쓰는식으로, 해보려고 한다. 아마 오늘부터 시작될 듯하다. 아마 일반일과를 보낸 날이라면 간단한 감상과 함께 글을 올리면 되지 않을까 2022. 4. 25.
날씨 요즘 5월에 까지 약 1주 남은 기간과 함께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는데, 아직도 일교차는 크게 심한데, 나아질 여지가 없는 것 같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보면 금방 주변이 컴퓨터 열 때문에 뜨거워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힘들어진다. 그리고 더위로 인해 몸에 힘도 도 빨리 빠지는 것 같아서, 이제는 손으로 지압하던 부분 중에 특히 아프던 부위를 지압하여 잠에 깨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이럴 때 보면 일하기 전에는 오히려 아침을 지나면 졸렸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이건 모두에게 공통된 것이겠지. 몸살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에 언제나 피곤함도 가득한데, 어찌해야 되려나 2022. 4. 25.
주말 휴식 여행 이번에 지낸 주말은 꽤나 알찼는데, 해외에서 대학을 끝내고 돌아온 지 한달 된 친구와 다른 친구들 까지 포함 총 4명이 모여서 서울쪽에서 게스트 룸을 잡은 다음에, 함께 게임도 하면서 배달음식도 시켜먹으면서 서로 근황이야기와 함께 술도 마시고, 서울쪽 식당도 예약하며(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패하여 그냥 가까운 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ㅎㅎ) 침대도 집에서 쓰던 침대와 질이 달라서 잘때는 정말 편안했다. 그렇지만 여행이라는게 언제나 그러하듯 전부 마치고 집에 오니 그냥 전체적으로 피곤했다. 이러한 여행은 너무 평범함에 지내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필요했던 것일지도, 2022. 4. 25.
대중교통 최근에 점점 더 많아지는 사람들을 보니, 이제 정말로 온라인 교육이 이제는 사라지고,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처럼 다시 돌아다니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오늘부터는 여러 시설들의 시간제한을 해제하는 등 원래의 상황으로 되돌아 가려하는 것이 보이지만, 정말 혹시나 몇달전에 한번 풀어졌다가 감염자 수가 급증하여 다시 원래대로 돌리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2022.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