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122 날씨 저번 주 주말에서 화요일까지는 꽤나 따뜻한 날씨로 이불을 얇은 것으로 바꿔야 할지 고민이 들 정도로 더워져서, 복장 또한 반팔을 입거나 더 얇은 것을 입기로 했었는데, 수요일에 내린 비로 인해서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버렸다. 아니 무슨 날씨가 이러는지,, 날씨가 이렇게 뒤죽박죽 하고 이상한지, 마치 혼란스러움을 같이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았다. 2022. 4. 14. 지하철 에어컨 최근에 날씨가 갑작스레 더워지면서, 조금 두꺼웠던 외투는 넣어두고 얇은 외투로 바꾸고, 더워진 날씨에 맞춰 복장을 바꾸고 있는 와중에 다행이도 열차는 에어컨을 잘 켜주는 것 같다. 하지만 1호선이라 간간히 열차가 멈추거나, 에어컨이 꺼저버리는 경우에는 이런점은 참 한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아직은 날씨가 오락가락 한 것 같아서, 참 모르겠다. 2022. 4. 12. 아침 최근 일상 뭔가 다른 이유가 생겨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잠을 좀 늧게자거나, 일찍자도 아침시간에 뭔가 원래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이상하게 약 30분~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는 일이 자주 생기고 있다. 어째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요즘 더욱 몸이 피곤한 것 같다. 아니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내 몸도 같이 반응하고 있는 걸지도, 그래도 저번에 다녀온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코를 식염수로 세정하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나아진것 같기도 한데, 이건 원래 예전에 있던 증상들이 나아지는 느낌이라, 그래도 아직까지 무기력증에 간간히 호흡이 불편해진 것은 똑같은 것 같다. 나는 언제 내가 평범했던 일상으로 되돌아갈까? 2022. 4. 12. 요즘 근황 사실 요즘에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져서 게임을 하는 것 보다. 유튜브를 보는게 더 좋아서, 그냥 대충 하다가 바로 유튜브를 보는데, 그러다보니 처음에 이 블로그에 작성하기로 했던 게임관련 근황 글이라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도 안하게 되다보니 그냥 공백칸이 되어버린것 같다. 그래도 언젠간 시간이 날때 반드시 채워야지,, 2022. 4. 1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