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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61

블로그 콘텐츠 카테고리 수정 어제 이어서 하던 블로그 정리 중 발견한 점 우선 어제 말한 대로 제대로 글작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거나, 추가적으로 글 작성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카테고리를 제거하려고 했는데, 처음 카테고리 설정으로 이동해 보니, 삭제버튼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아마도 그 카테고리에 남아있는 글이 남아있기 때문에 카테고리 제거이전에 우선 글을 이동시키거나 제거해야 되는 듯했다. 그래서 빠르게 글 관리로 이동하여 지우기로 마음먹은 카테고리에 있던 모든 글들을 빠르게 제거한 뒤에, 카테고리에 돌아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직까지도 카테고리를 제거할 수 없었고, 심지어 카테고리 안에 아직도 글이 있다는 표시가 되어있었다. 그래서 혹시 약간 지연시간이 있었던 것일까 싶어서 잠시 다른 일을 하다 확인해 봤는데도, 그대로였다.. 2023. 1. 11.
모바일 하스스톤 근황(37) 뭔가 좀 역겨우면서도, 많이 사용되던 덱을 약간 수정한 뒤, 사용하다 보니, 정규전에서 티어를 높이는 데에 욕심이 생기다 보니 일일퀘, 혹은 주간퀘에서 특별한 조건들이 붙을 때(마나갈증 카드 사용, 특정직업 플레이 등등) 승패에 상관없이 아무 덱이나 만들어서 정규전에서 사용하였는데 매 결과마다 시원한 연패로 인해 쌓아 놓은 정규전 등급을 갈아 마시게 되던 것을 기억하다 보니 이제는 자제하기 위해서 그러한 퀘스트를 클리어할 때 제대로 된 덱이 없다면 야생에서 퀘스트를 해결하기로 했다. 그러다 오랜만에 돌아온 야생은 놀랍게도 평범했다. 오히려 로망을 실현하려는 덱을 더 만나다 보니 정규에서 느껴지던 역겨운 맛, 혹은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어쩌면 티어가 낮아서?) 그리고 만났던 혈기 죽기는 정말로, 정.. 2023. 1. 11.
블로그 정돈하기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시작한 시간에 비해, 활동량이 적어서, 작년 중순부터 시작하여, 점점 활동을 늘려갔다. 그리고 블로그 활동을 통해 광고라는 것도 달아보며, 과연 정말로 이러한 활동이 수익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전진하였다. 그런데 블로그의 주 광고라고 불리는, 애드센스에서는 여러 번 심의 실패로 인해, 처음에는 게시글의 수가 너무 적어서라고 생각했고, 그다음에는 활동이 중간에 한번 끊긴 적이 있어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즘에 다시금 노력하여 글을 쓰고 있었는데도, 결국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정돈을 하며 여러 가지를 생각을 해보니, 눈에 들어온 것은 카테고리였다. 내가 주로 쓰고 있던 글은, 일상생활이나, 최근에 걸린 코로나 관련이야기, 그리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2023. 1. 10.
발헤임 일지(0) 꽤 오래전부터 친구와 게임을 하며 사실 많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간단하게 게임을 하며 겪었던 점들이나, 여러 가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마 매우 초반 부분에 대해서는 천천히 풀어갈 듯하며 이제 시작합니다. 202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