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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61

원신 이벤트관련(해등절) 최근에 다시 원신의 해등절 관련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해등절 이벤트는 원신이 나오고 여러 번 반복되는, 정확히 복각되는 이벤트인데, 이런 이벤트들을 보면 해외의 경우 여러 가지 축제날이 있어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러한 축제날 혹은, 이벤트를 따라 하는 느낌인데, 이럴 때 보면 중국이나 일본은 참 신기한 것 같았다. 이번 이벤트에 신규로 나온 부분이라면, 아마 스토리가 늘어날 예정인 것에 더해, 저번처럼 가챠를 위한 재화수급을 위한 여러 가지 그리고 현재에는 좀 바뀌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성능 좋았던 캐릭터픽업까지 해서,, 요즘 정세가 전체적으로 아직 좋지 않아서 혹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은 남아있다. 2023. 1. 10.
코로나 예방접종 코로나에 2번이나 걸리고 든 생각은, 걸렸던 상황에 정말 뭔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도 아닌데,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그냥 확실하게 예방접종을 맞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매체의 글을 보면 사실 코로나가 걸리고 약 3달간은 코로나예방접종을 맞은 것과 비슷하게 항체가 남아있기 때문에 예방이 잘 된다고 하지만, 최근에 친구들과 어디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빠르게 맞아두고 준비하기로 했다. 정확히 어제 코로나 예방접종을 맞았었는데, 정확히 어제부터 당일접종에 대하여 좀 바뀐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예방접종을 한 것에 비해 감염자가 많아서인지, 예방접종을 하려는 사람들 보다는 일반적인 진료를 받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 전화 이후 예약을 했지만, 그.. 2023. 1. 10.
모바일 하스스톤 근황(36) 언제나처럼 주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지내면서,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최근에 올린 글에서 처럼, 선술집 난투를 꽤나 오래 하고 있긴 했지만, 유튜브나, 특정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승률이 현저하게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냥 전장이나 하고 있었다. 문득 잊었지만, 잘 생각해보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가루와, 이번에 나온 신규카드를 사용한다면, 내가 과거에 너무 짜증 난다고 하던 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바로 만들어버렸고, 놀랍게도 주말 동안에 덱을 만들고는 사용 안 하고 있었다는 점, ㅋㅋㅋ 간단하게 몇 판씩 돌리고 있지만, 우선 생각보다 이 덱이 역겹다는 것에 더해, 현재 시즌 초기화 이후, 빠르게 과거 골드티어까지는 금방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확장팩.. 2023. 1. 9.
23년도 첫 금요일 문득 별 것은 아닌 듯 하지만, 생각해보니 오늘은 이번 23년 새해에 지내는 첫 금요일이자, 토요일부터는 첫 새해 주말이라고 할만하지 않을까? 정확히 토요일부터가 주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 내일이 주말이기 때문일까, 왠지 모르게 몸이 피곤하게 느껴지다 보니 나른하고, 뭔가 피로회복제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금요일이니까 약간 더 무리를 하게 될 것 같은데 그걸 위해서라도 간간히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둬야 할 것 같았다. 저번주 주말을 생각해 보면, 뭔가 정신없이 지나가다 보니 제대로 쉬지 못한 느낌이라서 이번주 주말에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2023.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