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261

모바일 하스스톤 짤막이야기 하스스톤을 모바일로 시작한 지 거이 3년 이상이 되어가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 되어 써보는 생각 첫 번째 하스스톤 모바일의 장점 간단하게 하스스톤 모바일이 pc보다 나은 점이라면 게임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편하게 게임을 하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입문을 모바일로 시작했기 때문인지 pc로 플레이중일 때보다, 모바일로 플레이할 때가 편했다. 두 번째 하스스톤 모바일의 단점 간단한 장점을 말했으니 바로 단점을 이야기해보면 우선 폰의 성능에 따라 여러 가지가 많이 걸리게 되는데, 정확히는 약 1년 전 전장이라는 신규 콘텐츠의 추가로 아마 그전부터 있던 여러 가지 문제들 중, 전장은 아직도 모바일로 하게 될 경우, 피지컬덱 주로 들창코해적덱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생각하.. 2022. 12. 26.
친구들과의 게임관련 잡담 최근에 모바일게임 없이, 바쁘게 살아가던 친구들이, 바쁜 상황이 지나가고 여유가 생기다 보니, 최근에 내가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인, 블루아카이브를 시작하였다. 정확히는 이전부터, 플레이하던 모바일게임들이 시원하게 여러 의미로 문제가 생기고, 가장 중요한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유무를 통해 어느 정도 소통이 이루어져야 했는데, 그러한 사람들 자체가 이미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지다 보니, 내가 하고 있던 게임으로 왔던 것이다,, 문제점으로는, 나도 이 게임을 하되, 재화를 모아 캐릭터픽업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적당한 조합을 만들어 사용하고, 간간히 이벤트를 할 때마다, 그 이벤트를 하는 것 이외에는 열심히 하지 않다 보니, 초반 부분에 대해서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 힘들었는데, 하.. 2022. 12. 26.
크리스마스 지내기 전날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늦은 저녁을 먹고 새벽에 집으로 돌아와 씻고 잠을 잤다. 언제부터 생긴 이상한 버릇인지, 잠을 잘 때, 혹은 피곤하더라도, 잠을 8시간 이상 자는 경우가 없어졌다, 이전에 대학생활이나, 백수 때에는 잠을 자면 넉넉한 것 그 이상으로 잠을 잤는데, 그래서 많이 잠을 자더라도 약 10시간까지 잔적은 없지만 ㅋ, 그래서 가족들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몸이 피곤하지 않냐고 걱정하지만, 이미 이렇게 지낸 지 거이 1년 반이 넘어가는 상황에, 이 상황은 어쩔 수 없다고 이미 받아들인 지 오래이다.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며 저녁에 가까운 빵집에서 사 온 케이크를 먹으며 저녁을 마무리 지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떠한 식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려나,, 2022. 12. 25.
코로나 격리해제 2주 후 코로나 격리해제 후 약 1주간 추가로 처방받은 약을 먹으며 상태가 완전히 나아진 것 같아서, 대신 방 환기, 가습기 사용, 아침 일어나서/ 잠자기 전 따뜻한 차(유자차) 마시기 등을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거이다 내려가고 조금 남아있던 목이 막혀있던 느낌이 다시 차오르는 듯한 느낌으로, 다시 목이 조금씩 막히고 있었다.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약을 먹어야 했는지, 결국 오늘아침에는 저번 코로나 확진 때처럼 다시 가래색깔에 갈색이 섞여있고, 물을 마시거나, 숨을 쉴 때 목에서 피맛이 나는 듯했다. 저번에 갔던 병원에 다시 연락을 한 뒤, 회사가 끝나는 데로 다시 병원에 가기로 했다. 같은 증상 때문에 병원에 연속으로 가게 되는 것은, 옛날 어렸을 적 이후로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1차 때와 비슷할 것이.. 202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