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수2

최근 근황 이야기 글을 봐주셨던 분들이 많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짧은 시간 사용하면서 간간히 글 써보기도 했었는데 뭐랄까 일을 배우던 곳에서 약간 너무하다라고 느껴질 만한 일을 당하고 나니 자신감이 더욱 없어져서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짧게나마 일용직 알바라던가, 쿠팡센터도 다녀보다 결국 다른 쪽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야 다시 글을 써볼 힘과 용기를 다시 얻었달까요? 그래서 오늘부터 천천히 과거에 있었던 일부터 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 7. 22.
백수 혹은 취업준비(1) 이제는 취업성공 패키지에서 얻은 약소한 지식을 통해 회사에 직접 입사하여 일을 배우는 일만 남았었는데, 그 이후에는 몇몇 어느 정도 출퇴근이 좀 원활한 곳을 찾아서 넣어 보았지만 면접 제의를 받은 곳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직장들도 생각보다 적었다. 취성패의 후일로 면접을 보러 다니거나, 이력서를 제출했다는 증거서류를 제출하여, 지원금을 조금씩 챙기며 돌아다녔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어디 적당한 곳에 있는 공고는 적었고, 어쩌다 가게 된 곳이라도, 써져있지 않던 점들을 들어대며 뭔가 생각하지 못한 추가적인 것들로 인해 간간히 면접이 실패하기도 하고, 면접능력도 좀 떨어지다 보니, 여러 가지로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그러다 면접 관련 지원금 사항도 면접 관련에 한하여, 좀 더 복잡하게 바뀌어서 제대로 면접.. 2022.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