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작성한 글에 대하여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꽤 오래되긴 했지만, 써둔 글이 것이 간단한 느낌을 적어놓는 것이 블로그라기보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처럼 글을 써놓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직접 자신의 느낌을 적어두는 것이 좀 더 편해서 이후 sns로 전환을 할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블로그에 글을 구경하거나, 할 때, 지금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공유하고 답을 얻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좀 더 제대로 글을 잘 쓰게 될 때에나 기대해도 될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최근에 읽고 있던 책 관련 카테고리를 생성해 볼까 생각해보았다. 원래는 웹 개발 업무를 진행하며, 아니면 공부를 하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적어보려고 했는데, 막상 그런 글들을 쓰려고 할 때는 머리랑 손이 말을 잘 안 들어서,, 간단하게..
2022. 12. 20.
적성? 흥미? 관심?
아직도 고민하는 현재의 생활 사실상 현재의 삶을 지내면서, 이후에 과연 내가 크게 발전하거나, 크게 성공한다던가, 그러한 비전은 거이 없는것 같다. 최근엔 어떠한 취미나 과거에 하고 싶었던 것을 떠올리며 시도할 예정이긴 하지만 , 뭔가 내가 생각하던 직장인으로써는 하루 열심히 일하다가, 퇴근하면 집에서 쉬고 이것을 주말까지 반복한 이후 주말에는 쉬거나 평일에는 못하던 것을 하면서 지내고, 재충전 이후 다시 평일을 시작한다 라는 생각 이었지만, 뭔가 평일에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일이 흘러가지 않아서 고생하기도 하고, 그냥 별일 없이 지내기도 하고, 아니면 아무일 없이 지내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뭐랄까,,, 막상 내가 일이 적어질때 내가 집중해서 할 일이 없을때는 뭐랄까 약간이 아니라 크게 소외되는 느낌도..
202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