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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

최근(2023 3월) 근황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일 즉 그래도 어느 정도 활발하게 글을 쓰면서 지내던 때를 생각해 보면 바로바로 생각이 나던 것을 적다 보니, 바로바로 글을 쓸 수 있었다는 점이 참 좋았는데, 최근에 다녀왔던 여행을 위한 준비와 여행을 다녀오고 오히려 뭐랄까 몸에 힘이 빠진 듯 한 기분이 있다 보니 더욱더 힘들어진 듯 한 기분이었다. 심지어 여행 준비 중에 시도해 보았던 애드센스 광고신청도 실패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블로그를 취미로 하며, 블로그를 통해 수익도 조금 얻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애드핏이야 워낙 별일도 없이 바로 연동되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이후 애드센스 신청에 대해서는 쓰는 글의 양을 늘리거나, 관련된 사진도 직접 캡처하는 식으로 내용도 좀 더 늘려보는 식의 노력을 더했는데도 동일한 .. 2023. 3. 14.
최근에 작성한 글에 대하여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꽤 오래되긴 했지만, 써둔 글이 것이 간단한 느낌을 적어놓는 것이 블로그라기보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처럼 글을 써놓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직접 자신의 느낌을 적어두는 것이 좀 더 편해서 이후 sns로 전환을 할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블로그에 글을 구경하거나, 할 때, 지금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공유하고 답을 얻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좀 더 제대로 글을 잘 쓰게 될 때에나 기대해도 될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최근에 읽고 있던 책 관련 카테고리를 생성해 볼까 생각해보았다. 원래는 웹 개발 업무를 진행하며, 아니면 공부를 하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적어보려고 했는데, 막상 그런 글들을 쓰려고 할 때는 머리랑 손이 말을 잘 안 들어서,, 간단하게.. 2022. 12. 20.
결국에는 언제나처럼 저번에 이야기한 것과 동일하게, 결국에는 아직까지는 그대로의 현상유지가 이어지고 있다. 말 그대로 현상유지 이후 아버지와 함께 한몇 번의 이야기로 결국 내리게 된 결론은 이렇게 한 상황에서, 맞는지, 맞지 않는지 말을 해도 결국 다른 일에 붙어서 할 준비도, 어떠한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것보단 우선은 현재에 붙어서 노력하되, 다른 것에 대해서도 점차 공부하는 것 그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원점에 다시 원점이고 약간 과거 어렸을 적에 그렇게 찾던 자유로운 생활이라는 것 아니 정확히 내가 원하던 삶은 많은 일을 하지 않고 너무 열심히는 아니되 어느 정도 사는 것을 원했던 걸지도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냥 드는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내가 생각하는.. 2022. 12. 5.
적성? 흥미? 관심? 아직도 고민하는 현재의 생활 사실상 현재의 삶을 지내면서, 이후에 과연 내가 크게 발전하거나, 크게 성공한다던가, 그러한 비전은 거이 없는것 같다. 최근엔 어떠한 취미나 과거에 하고 싶었던 것을 떠올리며 시도할 예정이긴 하지만 , 뭔가 내가 생각하던 직장인으로써는 하루 열심히 일하다가, 퇴근하면 집에서 쉬고 이것을 주말까지 반복한 이후 주말에는 쉬거나 평일에는 못하던 것을 하면서 지내고, 재충전 이후 다시 평일을 시작한다 라는 생각 이었지만, 뭔가 평일에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일이 흘러가지 않아서 고생하기도 하고, 그냥 별일 없이 지내기도 하고, 아니면 아무일 없이 지내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뭐랄까,,, 막상 내가 일이 적어질때 내가 집중해서 할 일이 없을때는 뭐랄까 약간이 아니라 크게 소외되는 느낌도.. 202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