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1 주말에 보고 온 영화 5월 22일 한 3시쯤 주변 사람들의 평도 좋고, 재미있다던 범죄도시 2를 보러 갔었다.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팝콘과, 음료를 함께 즐기면서 오랜만에 활기(사람이 가득한,,) 영화관의 분위기를 느껴보았다. 사실 저번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보러 가면서, 느껴보긴 했지만, 그때 갔던 롯데 시네마(팝콘의 맛이 더 좋았던 것 같은 ㅎㅎ) 그리고 이번에 간 CGV에서나, 이제는 코로나 이전에 보았던 영화관이 되었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옜날에 보았던 범죄도시 1과 같은 재미를 뛰어넘는 재미와,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였고, 만족한 영화였다. 그리고 무한한 팝콘 판매로 영화 관련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바빠졌을 것이 느껴졌다. ㅋㅋ 202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