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하스스톤85 신 확장팩(나스리아 성채) 관련 현재 확장팩 카드를 통한 몇가지의 덱을 사용하는 등 트위치, 유튜브를 통해서 신규카드를 사용하는 식의 플레이 영상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이제 정말로 8월이 거이 다가옴에 더하여 확장팩에 대한 기대감은 생각보다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기 보단 이번 영상에서 보게된 신규 주입이라는 키워드가 꽤나 신기했는데, 다만 큰 의문인 것은 플레이하던 사람의 덱이 이상하게 야생카드가 섞여있는 것처럼 보여서, 정규전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지는 조금 의문이었다. 그리고 현재 생각이 드는 것 한가지는 주입관련 키카드를 위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필드를 얼마나 꽉차게 하수인을 채워놓는가 정도의 덱이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정도이다. 2022. 7. 27. 하스스톤 등급전 과거에 나에게 하스스톤을 추천해주고는 혼자 하스스톤 안한다며 그냥 접어버린 친구가 요즘 갑작스럽게 하스스톤을 다시 시작하더니, 갑자기 나에게 등급과 관련하여 경쟁의지를 보이더니, 뭐라고 한 것 치고는 급작스러운 벽에 막혀서 그런지 다시 조용해졌다. 가장 신기한것은 요즘 등급전에서 나오는 수많은 덱들을 생각해보면 무기력하게 그냥 터지는 덱이 아니고, 심지어 덱비교시 승률이 좀더 높은쪽 이었을텐데, 말도안되는 발견의 사기나, 알맞은 카드가 상대에게 계속 나왔기 때문인지, 너무 시원하게 털린다고 불만을 표하는데, 뭔가 해줄말이 없었다. ㅋㅋ 뭐 언제나 필요한 카드 안나오고 하는건 흔한데,, 하스에서 억까는 흔한일이다. ㅋㅋㅋㅋ 2022. 7. 26. 모바일 하스근황(11) 저번에 이야기했던 일일 퀘 오류와 관련하여 이스터 에그라면 뭔가 나올 것이고 아니라면 진짜 버그이니, 언제가 패치가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때 이후로 오늘까지도 결국엔 아무런 것도 나오지 않아서, 결국에는 한번 검색을 해보았더니, 게임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퀘스트가 무엇을 말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위에 사진처럼 진짜로 나와버렸다.. 히오스는 유지보수로만 돌린다고 선언하고(스타 1, 스타 2는 유저들이 캠페인 이후로 직접 유즈맵을 만들 수 있으니 콘텐츠야 부족하지 않겠다만 히오스를 무슨 같은 방식으로 관리를 한다고 ㅋㅋㅋㅋ) 이제는 사람들 하는 게임만 패치할 텐데도 이거밖에 못하네, ㅋㅋㅋㅋㅋ 2022. 7. 18. 모바일 하스 근황(10) 아침 출근길에 일일 퀘를 확인하니 일어난 일,, 이스터에그처럼 넣어둔 것인지 오류인지 알 수가 없다.. 하도 여러가지 버그가 가득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후에 저 퀘스트가 뭔지 대충 짐작을 해보기위해서 흑마, 마법사 직업을 한번씩 해보고, 선술집 난투도 한 다음에 전장을 갔더니 이렇게 이상한 버그가 발생한 것을 보고 아무래도 흔한 버그인듯 했다. 2022. 7. 1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