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시 했던행동1 코로나 확진시 팁(본인이 느낀 점들) 코로나가 2번이나 걸리고, 사실상 주변에서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했던 사람이 없었다. 부모님이 코로나에 걸렸을 무렵에는, 다들 내가 1차에서 아팠던 만큼이나 아팠던 적 없이 그저 특정 증상들이 몸을 좀 불편하게 할 정도 수준이라고만 하셨다. 이번 2차 확진 때는 약 2일에서 3일 정도는 1차 때와 비슷한 느낌이 있었지만, 대신 목감기 증상만이 좀 더 심해진 상태로 왔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항생제와, 의료용 가글까지 주로 인후통 관련 약을 주로 처방받았다. 근데 이번에 아시는 분이 걸렸는데, 증상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치 내가 1차에서 아파했던, 어쩌면 그 이상으로 아프신 분이 생겨서, 그분에게 내가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문득 이렇게 정리를 하게 되었다. 우선 .. 202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