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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2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3월 20일 부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붐비게 되는 출, 퇴근 시간에는 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권고하기 때문에, 사실 주말이 되어야 제대로 확인해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우선 간간히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은 약 열차 한 칸을 보았을 때 약 5~8명 정도의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날씨가 분명하게 더워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아침, 저녁 시간은 아직 좀 춥다 보니 익숙함에 더불어 크게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침에 나오기 전에 기상청을 통해서 날씨를 확인해 보면 먼지가 많다 보니,, 코로나와 먼지 이 두 가지 때문에 마스크를 그대로 쓰고 오는 것 같다... 2023. 3. 22.
평일 지하철 어제 주말에 좌석버스를 통해서 알게 된 버스에서 느껴지는 알게모르게 느껴졌던 답답함이 어떠한 것이 원인으로 일어났는지 출,퇴근 시간에 생각해보니 그냥 심리적인 원인과 감각때문인 것 같았다. 간간히 마스크가 너무 답답한 것 때문에, 마스크 뽕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마스크에 연결하여 사용할때가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면 생각보다 호흡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깝게 바로 닿아있던 마스크가 떨어지고 나니 좀더 호흡에 여유로움이 생긴것 같았다. 그리고 그 전에도 버스탑승중에는 KF94마스크를 쓰면 호흡이 힘들어지는 그런 상황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더 찾아야 할것 같다. 그런데 지하철은 특정경우를 제외하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아직도 조금 의문이다. 202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