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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에 좌석버스를 통해서 알게 된 버스에서 느껴지는 알게모르게 느껴졌던 답답함이 어떠한 것이 원인으로 일어났는지 출,퇴근 시간에 생각해보니 그냥 심리적인 원인과 감각때문인 것 같았다.
간간히 마스크가 너무 답답한 것 때문에, 마스크 뽕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마스크에 연결하여 사용할때가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면 생각보다 호흡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깝게 바로 닿아있던 마스크가 떨어지고 나니 좀더 호흡에 여유로움이 생긴것 같았다.
그리고 그 전에도 버스탑승중에는 KF94마스크를 쓰면 호흡이 힘들어지는 그런 상황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더 찾아야 할것 같다.
그런데 지하철은 특정경우를 제외하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아직도 조금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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