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루의 일과는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대충 먹고, 회사에 출근 후, 저녁 퇴근 전에 프로틴 가루를 식대용으로 먹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난뒤 집에 가서 과일 정도만 먹고, 지냈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지, 원체적으로 식욕이 많아서 그런지 간간히 저녁에 과자나, 간식을 먹는 경우가 생겼었는데, 그래서 최근에 점점 더 살이 다시 찌는 것 같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말을 함으로써, 이렇게 하루 일과를 쓰는식으로, 해보려고 한다. 아마 오늘부터 시작될 듯하다. 아마 일반일과를 보낸 날이라면 간단한 감상과 함께 글을 올리면 되지 않을까
202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