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휴가1 최근 근황 이야기 글을 봐주셨던 분들이 많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짧은 시간 사용하면서 간간히 글 써보기도 했었는데 뭐랄까 일을 배우던 곳에서 약간 너무하다라고 느껴질 만한 일을 당하고 나니 자신감이 더욱 없어져서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짧게나마 일용직 알바라던가, 쿠팡센터도 다녀보다 결국 다른 쪽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야 다시 글을 써볼 힘과 용기를 다시 얻었달까요? 그래서 오늘부터 천천히 과거에 있었던 일부터 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