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매1 이번 쉬는 주말(3/27) 토요일에는 코로나휴유증에 대하여 병원의 진단을 받고 싶어져서 병원을 다녀왔기 때문에, 제대로 자신의 시간을 보낸 때는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주말에 쉬는것도 제대로 쉬고있는것인지,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서.. 우울증 같은 것인지, 분명 쉬고는 있음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주변 동네에서 가보지 않았던 곳에 가보거나, 하는 식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까운 역에있는 서점에 다녀왔다. 서점에서 옛날에 보던 라이트노벨이 어떻게 바뀌었나 구경해보고, 일에 관련된 서적을 찾아 내가 찾던 책을 찾아서 구입한 뒤, 점심시간이 애매할듯 하여,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하기위해 주변의 가까운 가게를 둘러보다 맘스터치에 가서 세트를 하나 먹기로 했는데, 펩시제로 관련 .. 2022.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