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흥미? 관심?
아직도 고민하는 현재의 생활 사실상 현재의 삶을 지내면서, 이후에 과연 내가 크게 발전하거나, 크게 성공한다던가, 그러한 비전은 거이 없는것 같다. 최근엔 어떠한 취미나 과거에 하고 싶었던 것을 떠올리며 시도할 예정이긴 하지만 , 뭔가 내가 생각하던 직장인으로써는 하루 열심히 일하다가, 퇴근하면 집에서 쉬고 이것을 주말까지 반복한 이후 주말에는 쉬거나 평일에는 못하던 것을 하면서 지내고, 재충전 이후 다시 평일을 시작한다 라는 생각 이었지만, 뭔가 평일에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일이 흘러가지 않아서 고생하기도 하고, 그냥 별일 없이 지내기도 하고, 아니면 아무일 없이 지내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뭐랄까,,, 막상 내가 일이 적어질때 내가 집중해서 할 일이 없을때는 뭐랄까 약간이 아니라 크게 소외되는 느낌도..
202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