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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통해 출퇴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일을 시작한 그때부터, 출근길의 인원은 앉을 자리는 없지만, 사람이 많지는 않고, 간간히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이 보였었다. 사람이 조금씩 늘어가거나, 빠지는 식으로 역에 도착할 때까지는 여유로웠다.
하지만 퇴근시간이되면, 열차의 시간이 제대로 맞지않고, 자주 연착도 되다보니, 퇴근길의 지하철은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때는 이렇게 사람이 꽉끼어서 열차가 운행되면, 이 중에 누가 확진되어있다면 다같이 확진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리고 현재의 확진자가 30만명이 되어버린 지금이라도, 크게 차이점은 없는 것 같다.
언제나 출근길은 적당하고, 퇴근길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어쩔수 없이 사람들이 가득찬 지하철 퇴근길
그리고 언제나 연착하는 열차 크게 차이점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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