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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일반적인 게임을 하며 지내는 와중에, 1월 1일을 기준으로, 하스스톤 정규전 등급이 다시 초기화되다 보니, 브론즈에서 천천히 과거에 지내던 골드로 올라가고 있다. 현재 게임의 메타덱을 하나 만들어서 저번보다 높은 곳으로 등반을 하는 게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만들어도 덱 하나? 그 정도뿐이라 애매할지도,
우선 그것을 둘째 치고, 저 티어에서는, 유사 매크로 유저를 2명 정도 본 것 같은데, 플레이가 이상한 것에 더해, 누가 아침에 유사 매크로처럼 플레이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아마도 언제나처럼 남아있는 골치 아픈 일이다.
최근에는 또 어떻게 밸런스를 파괴할지 모르는 미니팩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골드사용을 멈추고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전장에서 골드를 사용할 일이 없다 보니, 골드에 여유가 난 듯싶다.(대신 전장은 2 캐릭터로 해야 돼서 좀 불편하지만)
다른 카드게임을 하지는 않아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점도 많지만, 아마도 현재의 하스스톤처럼 밸런스가 망가지고, 그 이상으로 게임에 여러 가지 문제점은 점점 불어나고, 그래도 뭐 아직까지는 로망의 가능성이 있어서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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