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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글 작성 관련 현재 간간히 작성하는 일기처럼 쓰는 글 중에는, 그냥 직접 보며 맞춤법을 보거나 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 블로그 아래에 있는 맞춤법 버튼을 통해서 글을 수정하는데, 뭔가 오류를 찾는 방법이 조금 달라서 그런지 분명 처음 검사를 하고 나서도 맞춤법 관련 오류가 남아있기도 하고, 특정 문자의 경우에는 대체방법을 찾지 못해서 그냥 계속 오류인 경우도 있는데, 조금 아쉽다. 2022. 6. 21.
모바일 하스근황(7) 언제나 그렇듯, 출근길, 퇴근길에 정규전에서는 일반적인 상대를 만나게 되지만, 야생 전에 가게 되면 만나는 약 절반의 매크로, 그리고 전장을 하다 보면 생기는 프레임 드롭 및 렉에 제대로 된 플레이도 힘들고 말도 안 되는 운으로 인해 바로 지거나, 알뜰폰의 모바일 환경 때문인지, 지하철이라서 그런지 중간 인터넷 오류 인해서 패배를 한다거나, 여러 가지 이유에 당하고, 과거 처음 시스템이 나왔을 때와 비교를 한다면 크게 바뀐 게 없는데 수익구조만 늘리는 걸 보면 하스스톤도 돈이 많이 궁해진 것 같은데,, 2022. 6. 21.
모바일 하스근황(5) 현재 퀘스트 겸 역겨운 두억시니 덱을 하다보니, 티어를 매우 조금씩 양심없이 올라가고 있는데, 멀리건이 잘풀리고, 카드가 잘 들어와서 승리를 통해 티어가 올라가는게 아닌, 연승보너스를 얻을때 보게되는 매크로 3종세트를 만나게 되서 그런지,, 신고도 먹히려나 2022. 6. 18.
백수 혹은 취업준비(1) 이제는 취업성공 패키지에서 얻은 약소한 지식을 통해 회사에 직접 입사하여 일을 배우는 일만 남았었는데, 그 이후에는 몇몇 어느 정도 출퇴근이 좀 원활한 곳을 찾아서 넣어 보았지만 면접 제의를 받은 곳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직장들도 생각보다 적었다. 취성패의 후일로 면접을 보러 다니거나, 이력서를 제출했다는 증거서류를 제출하여, 지원금을 조금씩 챙기며 돌아다녔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어디 적당한 곳에 있는 공고는 적었고, 어쩌다 가게 된 곳이라도, 써져있지 않던 점들을 들어대며 뭔가 생각하지 못한 추가적인 것들로 인해 간간히 면접이 실패하기도 하고, 면접능력도 좀 떨어지다 보니, 여러 가지로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그러다 면접 관련 지원금 사항도 면접 관련에 한하여, 좀 더 복잡하게 바뀌어서 제대로 면접.. 2022.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