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1 백수 혹은 취업준비(2) 학원을 마치고 간간히 자신이 만들어둔 부분 중 강조할 부분을 보는 식으로 설명만 어느 정도 한다면 회사에 필요한 것을 통해 일을 시작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오랜만에 주어진 휴식시간을 가지며 면접 준비를 했다. 그렇게 큰 준비 없이 여러 회 사의 공고를 보고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러 가는 등의 다시 과거 대학교를 마치고 했던 일처럼 다시 시작되었다. 옛날처럼 여러 회사에 가도 과거에 그러한 것처럼 생각보다 면접을 잘 보지 못했다. 자주 잘못된 대답을 하기도 하고, 긴장한 채로 얼어버리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고 회사에서 생각보다 어떠한 대답을 원했던 것인지 사실 잘 알지 못했다. 아마 그때 갔던 회사들은 모두 아무 생각 없이 회사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하는 직원이 아닌 직접 접으로 그.. 2022.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