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 장마 현재 회사에서 근무 중에 크게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노트북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이어폰을 연결해둔 다음에 음악을 들으려고 하면, 간간히 선이 움직일 때마다 노트북을 포함한 다른 기기들에 문제가 생겨서 아침에만 약 3번 정도 컴퓨터가 꺼질 뻔했다.. 그래서 결국 그냥 이어폰 연결을 포기했다. 원래 그 전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었지만 현재 장마로 인해 날씨+ 건물 주차장 기계에 문제가 생긴 것을 보면 뭔가 여러 가지로 날씨 덕에 문제가 생기게 된 것 같다. 이제 장마철이 돼서 더 많이 그럴 텐데, 간단한 해결책이라도 찾아봐야 될지도, 2022. 7. 13. 모바일 하스근황(10) 과거에도 한번 이야기한 것 같은데, 일일 퀘스트 중에, 특정 속성 딜을 100을 채우는 퀘스트들이 있었는데, 뭔가 최근 들어서 이와 관련된 일일 퀘들이 좀 줄어든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 아니라면 어느 정도 피드백을 듣고 이번 7월이 되면서 적용된 것인지, 내가 기억하기론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 즉 현재까지는 아직 과거에 용병단을 이용해야 빠르게 끝나던 퀘스트를 한 적이 없다. 그렇게 되다 보니 더욱더 용병단을 할 일이 없어졌는데, 사실상, 일반 하스스톤 정규전보다 더 많은 카드 빨을 받던 용병단이니, 어중간한 스펙으로는 어림도 없고, 그 이상으로 일반 정규전에서 들어오는 보상보다 나은 보상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중요한 건 뭔가 용병단 영상은 다른 하스스톤 영상에 비해 거이 보이지 않기 때문.. 2022. 7. 12. 건강검진 이야기 과거에 회사 건강검진을 통해서 간수치가 생각보다 높게 나온 것으로, 가족들이 너무 걱정을 하는 것 때문에, 따로 병원에 다시 가서 간수치 관련으로 피검사만 약 2번 정도 다시 검사했었는데, 첫 번째 검사 때 병원에서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고 이 수치가 올바른지 재검사 이후에도 수치가 비슷하다면, 식단부터 좀 더 강하게 조절하거나, 아니면 약물 복용을 통한 수치 감소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원래 검사 전에는 뭔가를 먹거나 하면 안 될 텐데, 그날의 경우 문득 생각이 나서 간듯한 경우이다 보니, 수치가 이상했던 거라 생각하고 다시 다음 주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여유롭게 정상수치에 들어와 있었다. 그래도 좀 아쉬운 점은 병원에서는 그냥 다른 거 말해주는 것 없이 그냥 정상이니 괜찮다 라는 식으로 넘기다 보니.. 2022. 7. 12. 하스스톤 등급에 따른 정규 카드팩 판매 과거에 비슷하게 상품을 판 게 있기는 한 것 같은데, 과거 하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 친구가 말하기를 어느 정도 정규전에서 활용할 덱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규 카드팩을 충분하게 구입하여 정규전에서 활용 가능한 카드를 늘리는 게 여러 가지 의미로 넓은 카드 풀을 가질 수 있다고 했었고, 만약 신규 확장팩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그냥 신규 확장팩 카드팩만 사면서, 가루를 수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갔는데, 다시 말하자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정규 카드팩으로, 현재 아직 야생으로 보내지지 않은 가장 늦은 확장팩을 포함하여, 현재 정규전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카드가 나오는 카드팩인데, 좋은 의미로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넓은 범위의 카드 수집에는 좋.. 2022. 7. 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