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61 하루 하스스톤 결국에는 속성 대미지 일일 퀘(화염, 자연, 암흑, 지옥)등의 퀘스트 등의 대미지를 채우기 위해서는 용병단을 하면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해결이 되었다. 그렇다 보니 노잼을 참아가며 그냥 하게 되었다. 용병단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현질과, 수급된 골드까지 사용해야 하는데, 심지어 요즘 하스스톤 영상에는 용병단 영상이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이제 끝난 게 아닐까~ ㅋㅋㅋ 2022. 5. 2. 5월 실외 마스크 착용해제에 대하여 5월 첫 평일인 오늘부터 실외기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을까에 대하여 아마도 약 2달 정도까지는 사람들이 그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간간히 또 주변 아는사람들 중에 감염자가 생기는 걸 보니 분명 감염자는 꽤나 줄었지만, 이제 코로나에 걸리게 된다면 회사에서의 유급휴가처리나, 지원금을 받는등의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데, 과연 여기서 감염자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고 계속 줄어든다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걸려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 의문이 들었다. 2022. 5. 2. 일요일 오후 오후에 산책 겸 기분 전환을 위해서 집에서 나와 카페를 가던 중 우연히 보게 된 것이었는데, 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두 명의 아이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하얀색 캔으로 된 음료를 먹으면서 가고 있어서, 처음에는 혹시 술인가 싶었지만 냄새도 안 나서 대체 뭔 음료를 마시면서 지나가고 있는 거지 하고 자세히 봤더니 정체는 바로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였다. 아니 시간이 아직 점심시간인것 같은데, 무슨 이런 시간에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가는 건지, 참 신기한 아이들이었다. 사실 겉보기만 아이 같고 사실 나이가 더 있는 거였을까?라는 의문만 남았다. 2022. 5. 1. 요즘 운동 관련 과거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할 때, 운동량이 과거에 비해서 늘었으나 중량이 늘지 않는다면 점점 다시 살이 찔 것이라 이야기했던 충고를 받아들여, 요즘 무게를 조금씩 늘려서 하고 있었는데, 생각 외로 몸에 피로가 가중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잠을 자도 아직도 피곤한 듯한 그런 느낌? 아무래도 운동시간으로 보면 약 잠자기 4시간 전에 과한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인 것 같은데 그래도 어쩌면 마치 옛날에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다시 드는 것 같은데, 아마 이러한 추세라면 좀 더 하다 보면 나아질 듯싶다. 사실은 크게 무리하고 싶지는 않지만, 언제나 다른사람들은 나에게 헬스장을 다녀도 몸이 나아지는 건지 살이 찌는 건지 알 수 없다고 하는데, 나야 뭐 식단을 조정하지 않고, 그냥 운동하면.. 2022. 4. 27.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