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하스스톤 근황(20)
흔하디 흔한 언제나 하는 버그 관련 이야기 문득 생각해보니 근황관련 이야기로 특이한 이야기를 하는데 특이한 이야기가 주로 버그관련 이야기 인것 같은데, 그냥 나중에 올릴때는 버그이야기로 올리는게 더 좋을지도,, 어쨋든 오늘의 문제점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밑의 이미지를 보면 원래 일지에 있는 느낌표는 진척도에 따른 보상이나, 완료한 보상을 확인하지 않으면 느낌표 표시가 남아 확인하라는 것 처럼 남아있는데, 현재 일지에 확인할 것을 모두 확인했는데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 정확히 저런 표시가 생겼던 때는 전장이 제대로 업데이트되고 난 이후부터 생긴 것 이었는데, 그래서 혹시 몰라서 전장관련을 확인해 보기도 했지만 애초에 전장관련은 모두 전장안에 있는데 왜 저 일지에 느낌표가 사라지지 않는지,,,, ..
2022. 9. 23.
추석에 있던 일
웬만하면 휴일이 길어지면 문득 생각나는 일을 블로그를 통해서 기록했을 텐데, 이번에 딱 추석 연휴 전날에 어머니께서 코로나에 걸리셔서,, 그러다 보니 간간히 어머니께서 하시던 일을 절반 정도 맡아서 하는 거에 더해 추석 연휴까지 합쳐져서 생각보다 연휴를 편하게 쉬면서 지내는 것이 아닌, 조마조마하며 지낸 것 같다. 옛날에 나랑 아버지가 코로나에 확진되었을 때 어머니만 확진되지 않으셔서 문제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결국 걸리신걸 보니, 완전한 면역자는 없을지도 모르겠구나 싶었다. 그때도 싶지만, 생각보다 잠복기간이 긴 것에 더해, 몸상태가 좀 안 좋아지면 같이 걸리는 식으로 종합세트처럼 따라다니는 것 같은데,,
2022.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