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61 원신과 비슷한 게임들 과거에 원신이 처음 나올때만 하더라도, 큰 논란이 많았었는데 특히, 닌텐도 스위치 게임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거이 완전히 카피했다고 무방할 정도로 비슷한 게임이 이었다는 것으로 큰 논란을 겪고 나서 현재의 원신이 완성된 와중에, 이제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따라한게 아닌, 원신과 비슷한 게임이라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보니, 어떻게 보면 그냥 그때에 기준이 되었던 게임이 오래되고, 현재의 최신을 따라가고 있는 게임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을 보니 참 애매모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어떤 사람들이 하는 원신을 따라 했다 라는 말을 들어보면, 이미 원신도 다른게임을 따라해서 만들어진 게임인데, ㅋㅋ 이번에 나오는 게임들이 얼마나 잘해서 현재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임을 밀어내거나, .. 2022. 8. 5. 여름휴가 솔직히 여름휴가 시즌이긴 한데, 사실 이미 전에 간단하게 휴가를 지냈지만, 사실상 그때는 너무 더워서 밖에도 제대로 돌아다니지 못하고 결국엔 대형마트나 카페, 집에서 죽치고 지냈다. ㅎ, 현재는 다른사람들이 휴가를 사용하면서 지내고있던 것 같은데, 주변사람들과 타이밍을 맞췄다고 해도, 뭔가 새롭게 기분을 전환하기에는 무리인 날씨였다 싶다. 2022. 8. 4. 밤중 비바람 어제 이야기했던 이야기의 연장선이 되는데,우리 집은 잠을 잘때, 에어컨은 사용하지 않고, 창문을 열고 잠을 잔다(정말 자는 순간에 날씨가 안좋은게 아닌이상,)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잠을 잘때 창문을 열고 자는데, 어제를 포함 오늘 새벽에도 천둥, 소나기, 바람 이렇게 세가지가 합쳐져서 잠을 자는 도중에 내리기 시작하니 여러의미로 참 힘들었다. 전날과는 다르게 비바람이 너무 강했고 내 방에서는 창문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비바람이 생각보다 강하다면 뭔가 방에서 느껴질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새벽에 뭔가 강한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추위와 차가움에 잠에서 깬뒤, 창문을 닫으러 갔었다. 어제처럼 이러한 날씨에 영향을 받아 피해를 보았는데 이번엔 엘리베이터가 아닌 내 몸이었다.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 창문.. 2022. 8. 3.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적용 그전부터 꽤나 궁금했던 신규 확장팩이 이번에 드디어 등장하게 되었다. 예약 구매나, 신규 확장팩을 사기보단 우선 얻어둔 카드팩만 열고, 보상의 길을 어느 정도 가서 얻게 되는 카드를 확인한 다음에 할만하다 싶으면 덱을 바꾸려고 했지만, 그런 건 둘째치고 보상의 길 첫 번째 보상으로 준 전설 카드인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로 평범하게 신규 확장팩 카드 한 장에 나머지는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를 통해 덱을 구성하여 돌리고 있다.(역시 드루이드인가,,) 대신에 이번 확장팩에도 저번 확장팩에 같이 들어온 모험가 연맹이 같이 남아있는 게 좀 맘에 걸린다. 2022. 8. 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