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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61

모바일 하스 근황(2) 매우 간단하게도 그저 정규전 이후 덱 수정을 위해서 덱 선택 페이지에서 수집품 페이지로 들어가니 일어나는 일이다. 아마도 여러 가지 요소가 겹쳤겠지만(퀘스트 완료, 진척도 증가, 알뜰폰 데이터 속도,,) 인터넷 문제라면 잽싸게 그냥 플레이 중에 게임 재시작하라고 페이지가 넘어가던데 ㅎㅎ 2022. 6. 9.
모바일 하스 근황(1) 요즘 모바일 하스 말고는 거이 안하는 것 같긴하지만 대충 느껴지는 기분으로는 언제나 전체적으로 나아지는 부분은 없고, 언제 점점 더 다운그레이드 되는 기분 영상에서도 버그를 활용하는 영상이 자연스레 올라오고 점점 더 어그로를 끌게 되는걸 보면 그냥 전장에서 보게되는 버그나, 아니면 활용 가능한 여러가지 버그를 사용하는 영상을 모아서 올려두면 나쁘든 좋든 여러의미로 관심이 들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 6. 8.
알레르기 관련 회사에서 지낸 기간도 꽤나 되어가는데 긴 기간 동안 재채기를 하는 건 나밖에 없었다. 아마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내 코, 목 부분이 다른 사람들보다 약하기 때문일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과거에 갔던 이비인후과에 들려 진료를 보니 뭐 예상은 했었지만 과거에 걸렸었던 코로나 겸 최근에 잦아진 콧물, 재채기에 대한 증거처럼 코안에 점막이 부어서 콧구멍이 막혀있었다. 특히 한쪽만,, 그 이후부터 알레르기 약과 내방, 회사에서 사용 중인 책상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집에서는 청소가 어느 정도 덕을 봐서 인지, 재채기는 줄었지만 대신 날씨에 따른 모기가 나타나고, 회사에서는 자리 위치상 먼지가 자주 모여서 인지 아직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2022. 6. 8.
연휴 보내기 약 어제로 꽤나 긴 시간의 연휴가 지나갔다. 토요일 부터 월요일까지 쉬는 조금은 짧은 연휴였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도 만나고, 가족들과는 평범하게 외식과 친척들과 다 함께 지내는 휴일 그런데 너무 놀기만 해서 제대로 쉬지 못해서 현재도 피곤한건 실수 ㅋㅋㅋ 2022.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