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61 취업성공 패키지(1) 그렇게 아버지나, 아는 친족 집으로 가서 일을 한다 라는 선택지는 제외한 뒤, 그냥 집에서 꽤나 가까운 쪽에 위치하는 곳의 취업성공 패키지 지원이 가능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코딩 관련이었지만, 초반에 시작하는 코딩 부분은 어디서나 비슷했는지, 초반에는 좀 편하게 따라가고 있었지만, 이후에 약간씩 늘어나거나, 생각보다 여러 가지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러한 교육 수준 정도로는 절대로 평범한 아니 그 정도도 안 되는 뭔가 많이 부족한 애매모한 것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걸 어떻게 6개월 과정으로 다 끝내려는 게 거이 불가능하다고 보인다. 정말 사람을 갈아 넣듯 6개월을 지내는 게 아닌 이상,,) 그리고 또 학원이 마무리되어가는 와중에, 또다시 돌아오게 된 학원 학생별 조별 과제.. 2022. 6. 16. 모바일 하스근황(4) 하스스톤의 골드수급 방식이, 승리에따라서 주어지는 것이 아닌, 플레이시간 등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골드를 수급하게 바뀌어져서 그때부터 이어져온, 모든 밧줄을 태워서 하던 플레이어들이 요즘엔 자주 보이지 않아서 몰랐는데 구글링을 하던중 꽤나 옜날에 작성되어있는 글을 통해 드디어 확인하게 되었는데, https://kr.battle.net/support/ko/article/000014726 이 링크를 타고가니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게임내 신고하기버튼이 없어서 무슨 홈페이지에서 하게되는건 참 웃프다. 아마 이러한 방식으로 생각보다 많은 매크로 유저가 제압된 것 같긴한데, 사람마다 글에 대한 반응이 달라서 될지는 모르겟지만 최소 출퇴근길에 보던 매크로 1명 정도는 제제가 된다면.. 2022. 6. 16. 알뜰폰 사용 및 관련 평가 과거에 비싼요금제를 사용하다 휴대폰이 고장남과 동시에 기기만 구입한 뒤, 유심을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기 위해, 알뜰폰을 사용하고, 이제 약 6개월이 되어가는데, 현재 요금과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요금제가 정말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가격면으로 꽤나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다른 그 가격이 낮으니 질이 떨어질수도 있다라는 일반적인 생각처럼, 과거에 한번 어느 시골에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같은 알뜰폰에 통신사만 다른 어머니의 휴대폰은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내 통신사는 그대로 죽어서 유사 무인도에 갇힌것 처럼 인터넷 금지를 당했었고,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할때도 이상하게 데이터가 멈춰버렷다. 만약 일반 요금제 사용에, 그에 따른 혜택을 잘찾아서 사용할 수 있다면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알다시.. 2022. 6. 16. 대학생 시절(2-1) 그렇게 원치않는 책임으로 인해서 모든 피해를 받고, 시간은 시간대로 빼았기고 그 이상으로, 내가 생각하던 것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포기되었다. 대학교 졸업과제로 뭔가 어느정도 대단한 작품을 만든다는 이상은 분쇄기에 들어간 종이마냥 갈렸고, 무언가에 책임을 지고 일을 한다거나, 조장과 같은 책임자에는 내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생각되었다. 무언가 직접적으로 맞는 방식에 따라 조원들에게 올바른 작업을 나누어줘야 했고, 만약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에 관해서도 어떻게든 처리할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내 일만 하면서, 다른사람들에게 진행관련 및 간간히 업무수행에 대하여 간단하게 체크만 했을뿐, 그 이상으로 확인하거나, 모이는 식의 일을 하지 않았었다. 아마 여러가지 악운에 자체적으로 좀 더.. 2022. 6. 15.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