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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22

건강 검진, 및 병원 진료 약 2일전에 몸 상태를 확인할 겸, 건강검진을 받기로 마음먹고, 역에서 좀 가까운 큰 병원으로 향했다. 뭐 간단하게 전체적인 확인을 통해서 받았지만, 검사결과는 약 2주후에 나온다고 하니 결과가 나올때 확인하게 될 것 같다. 대신에, 요즘 하도 기관지 상태가 좋지 않아져서, 아주 옜날에 자주 가서 약을 받던 이비인후과에 가 진료를 받았더니, 의사선생님은, 과거에 있던 진료내역과 검사결과를 통해 말하시길, 아무래도 코로나 걸렸을때, 코감기 및 기침등 여러가지가 겹쳐있어서 그런지, 그걸로 인해 염증이 많이 심해진 상태라고, 식염수로 코를 세정하라는 것과, 알러지약 등 여러가지를 처방해주셨다. 설명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꽤나 상태가 심각해진것 같긴 한데, 결국에 확인된 것은, 폐까지는 아니더라도, 식도부분에 약.. 2022. 4. 11.
가까운 병원에 대하여 아직까지도 약간의 감기기운이 섞여있는 것으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휴유증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사실 약 2주전에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코로나 관련 휴유증에 관련하여 간단한 진료를 받고싶어서 갔더니, 이 병원에서는 뭔가 다른 것도 점검하거나묻지도 않고 그냥 다들 겪는일이시니 별일 아니니 그냥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해 줄테니 약을 처방해 준다 하고 그냥 끝나버렸다. 문제는 그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는 와중, 먹고나서도 증상은 완전히 그대로였다. 그렇게 심한 증세였던것은 아니지만 거이 효과가 없던 것 처럼, 그냥 아직까지도 가래끼고, 기침이 좀더 자주나고, 피로함과, 간간히 생기는 두통, 현기증은 그대로였다. 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좀 큰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을때도 됬는데 같이 받아서 확인하기로 하였다... 2022. 4. 7.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시험 신청 저번에 말한것 처럼, 결국에는 신청기간이 다가왔다. 옛날에 필기시험을 보러갈때, 필기시험을 볼 수 있던 곳이, 약 2시간이나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고생했던 적이 있었다. 내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 그냥 시간을 버리게 되는게 아까워서 날짜를 찾지못하다가 신청한 것이었다. 그래도 실기가 되면 이상하게 여유가 생기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우선 그러한 것을 생각해서 저번에는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2022. 4. 5.
정보처리산업기사 준비중 과거 2021년 3차 정보처리 산업기사 필기는 합격했으나, 실기를 낙제했다. 다행히 실기는 필기시험 합격 후, 2년의 기간동안 실기자격조건에 요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도전기회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실기원서접수기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이제는 다시 준비하여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2022. 3. 29.